한솥도시락은 12월 한 달간
올 해 출시된 나시고렝, 순살 고등어조림, 데미그라스함박, 야채가끼아게 주문시
수량당 100원씩을 적립하여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기부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콤 군만두’ 메뉴를
할인 가격(1,300→700원)에 판매한다.
한솥도시락에서는
“이번 기부행사는 한솥도시락 본사뿐 아니라
가맹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날씨가 춥고 주변 상황이 어려울수록 함께 극복하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가 가는 세밑의 정(情)을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그 동안 많은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해왔다.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소양보육원과 혜심원 및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연세의료원에
저소득층 환우를 위한 기부를 진행해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체험활동 행사인 엔젤스헤이븐 ‘천사캠프’,
울산의 태풍 피해 복구현장 등에도 도시락을 지원하였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무한한 사랑에 힘 입어
한솥도시락이 2016년 총 9개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더욱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제공해드리는
한솥도시락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솥도시락이 11월 1일부터 신메뉴 ‘야채 가끼아게 덮밥’을 발매한다.
가끼아게의 ‘가끼’는 ‘긁어모으다’, ‘끌어당긴다’, ‘아게’는 ‘튀기다’ 라는 뜻의 일본어로서
야채 등을 먹기 좋게 잘라 밀가루를 사용하여 튀김옷을 입히고,
식용유에 튀긴 일본 튀김요리의 한 종류이다.
이와 같이 한솥도시락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게 밥, 야채튀김, 계란을 푼 덮밥소스 등의 재료를 조합하여
한국식 "야채 가끼아게 덮밥(3,400원)"을 발매하였다.
그동안 한솥도시락은 지속적으로 덮밥 시리즈 메뉴를 발매하였는데,
기존 덮밥과는 다르게 육류와 해산물 대신 당근, 양파 쑥갓 등의 야채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튀김류보다 훨씬 바삭한 식감을 내기 위하여
야채 사이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속까지 잘 튀겨지도록
사람손으로 하나하나 생산하였다.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던 야채튀김과 달리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야채 가끼아게 스낵류(1,800원)만 별도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신메뉴는 특히 10대~20대에 인기있는
"돈까스덮밥", "새우돈까스덮밥"에 이은 세번째 덮밥 시리즈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프랜차이즈에서는 접하기 힘든 새로운 형태의 덮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국내 1위 ‘한솥도시락’ 10월 푸짐한 행사 진행
국내 부동의 1위 도시락 체인 한솥도시락이
10월 한 달 간 푸짐한 대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1
0월 중에 프리미엄 도시락(매화, 개나리, 진달래 등) 구매 시,
찬차마요 드립커피와 간편 된장국 등
택일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한솥도시락의 프리미엄 도시락은
매화도시락이 1만 원, 개나리 도시락이 8천 원,
진달래 도시락이 7천 원 하는데
이는 경쟁 브랜드의 비슷한 품질의 도시락보다
가격이 20% 이상 더 저렴한 것으로 단체고객 등
소비자의 인기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들 도시락은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좋은 쌀과 알찬 반찬으로
나들이철마다 판매량이 증가하며,
가을 단풍철 산행, 피크닉, 캠핑 등
나들이용 단체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이다.
한솥도시락은 회의, 세미나, 워크샵 등
격식과 품격이 있는 모임에는
매화도시락(1만원), 진달래도시락(7000원) 등의 프리미엄 도시락을 추천하며,
대중적인 단체모임에는
동백도시락(5000원), 새치고기고기(6000원) 메뉴를,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는
치킨제육도시락(4300원), 돈까스도련님(3600원) 도시락을 추천한다.
도시락 구성과 상세한 내용은 한솥도시락
홈페이지(http://www.hsd.co.kr/lunch/orderLunchList.html)의
‘추천 단체도시락’ 탭에서 더 자세한 설명 및 확인 가능하다.
본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극심한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한솥도시락의 월평균 가맹점 매출이 작년도 대비 15%나 증가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한솥도시락 부산대점에서는 가을 신메뉴 ‘데미그라스 함박스테이크’ 발매를 기념해 9월 한 달 간 ‘찬차마요 드립커피’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9월 5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신메뉴 ‘데미그라스 함박스테이크’를 구매하면 ‘찬차마요 드립커피’ 1개를 증정합니다.
‘데미그라스 함박스테이크’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호주산 소고기를 잘게 다진 후 양파와 생빵가루를 배합한 수제 성형방식으로 부드러운 식감에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칼 없이 포크나 젓가락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먹을 만큼 부드러워 이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데미그라스 소스는 한국과 일본의 맛있는 소스를 모두 벤치마킹하여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맛있어하는 한솥 만의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도시락은 ‘신동진쌀’로 지은 밥과 함박스테이크, 반달감자튀김, 샐러드, 오이지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솥도시락, '고등어조림도시락' 사면 탄산수‧컵된장국 증정
'한솥도시락'부산대점은 6월 30일까지 '고등어조림도시락' 구매시 탄산수나 간편된장국을 증정한다.
증정되는 청정 용암해수로 만든 풀무원 '스파클링 아일랜드'제품과 끓는 물만 부으면 2분 만에 먹을 수 있는 간편 컵 된장국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고등어조림도시락'은 씹는 맛이 좋은 신동진 품종 단일미로 만든 흰 쌀밥과 노르웨이 청정해역에서 자란 고등어를 사용해 살이 통통하고 고소하다. 매콤 칼칼한 맛이 일품인 고등어조림뿐 아니라 짭쪼롬한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김치볶음 등으로 구성됐다.
주문시 매장에서 바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시락 포장만 열면 갓 만든 고등어조림을 바로 맛볼 수 있다. 연기나 냄새 없이 고등어조림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도시락 뿐 아니라 반찬으로도 좋다. 또한 가시까지 미리 발라져 있어 먹기에도 편하다. 가격은 '고등어조림도시락'이 5,800원, 반찬만 따로 구매 하면 4,800원.
페이스북 공식 한솥 페이지를 통해 '한솥도시락' 고등어조림도시락 품평회도 실시한다. 14일 오후 3시까지 '고등어조림도시락' 시식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50명은 15일 페이스북을 공지하며, '고등어조림도시락'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지난해부터 재료 원산지와 생산자, 생산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농산물 실명제를 확대하는 등 식재료 고품질화에 노력하고 있다.
[폴리도시락 5종출시]
5월 가정의 달, 어린이를 위한 폴리도시락 5종이 출시되었어요~
이번 달~ 폴리도시락을 구매하시면 모기퇴치팔찌가 1,000원!
어린이날 나들이 메뉴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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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농산물 실명제 도입
도시락 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과거 밥을 지어 식사를 하던 것에서 외부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식사대용식’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편의점 도시락은 가격 파괴와 스타 마케팅, 적극적 홍보 등을 더한 편의점의 미끼상품의 역할이 강해 가격을 중시하는 10대 혹은 20대 초반 고객이 선호”하는 반면, “도시락전문점은 2000원 후반부터 1만원대의 프리미엄 도시락까지 골고루 갖춰 학생, 직장인, 중장년층, 단체고객까지 두루 선호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건강 웰빙식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집에서 갓 만든 따끈함과 영양을 듬뿍 담은 ‘집밥’ 같은 도시락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대표 도시락 전문점 ‘한솥도시락’이 대표적이다.
‘한솥도시락’은 여느 도시락들과 차별화한 ‘어머니가 갓 만든 따끈한 도시락’을 선보이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단순히 한 끼 때우는 도시락이 아니라, 엄선된 재료로 매장에서 바로 만든 ‘집밥’ 같은 고품질 도시락을 내놓는다.
편의점의 데워먹는 도시락과 다르다는 얘기다.
주문 즉시 만들어 내는 도시락을 3000~5000원대(주력메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가 높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본사 매출도 2011년 543억 원에서 2014년 804억 원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 본사는 2015년 매출을 10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점포도 2011년 550여개에서 현재 670여개로 늘었다.
‘한솥도시락’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재료 고품질화, 건강 메뉴 확장 등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한솥도시락’은 2014년 8월 '후레쉬(F·R·E·S·H) 한솥'이라는 ‘빅 이노베이션’을 선언, 메뉴 품질 향상, 디자인 비주얼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힘써왔다.
2014년 기존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종이재질인 보울 용기로 바꿨으며, 용기에 담았던 김치를 보울 용기와 별도 포장해 냄새를 없앴다.
또 샐러드 도시락, 강된장 비빔밥, 캐릭터 도시락 등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기존 10~20대 중심에서 여성층, 중장년층, 어린이층까지 고객층을 아우르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농산물 실명제 도입에도 힘쓰고 있다.
재배지역과 생산 농부, 생산과정 등을 공개, 고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상반기에 선보인 드립커피와 카페라떼(캔커피), 아이스커피 등은 페루 찬차마요시에서 무농약, 무비료로 재배한 100% 자연재배 생두로 만들었으며,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청양고추 토핑’은 전남 나주 금천면에서 윤기병 농부가 친환경으로 키워내고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고추를 사용했다.
3월에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신동진 쌀’ 단일 원료 쌀로 만든 ‘한솥 무세미’를 출시했다.
전국 670여개 매장에서 이 쌀을 사용한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보통 도시락전문점은 가격을 맞추기 위해 여러 품종의 쌀을 섞은 혼합미를 사용하는데, ‘한솥 무세미’는 ‘신동진’ 단일품종 쌀을 이용해 품질과 맛이 균일하다.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뛰어나다.
게다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시간이 지나도 푸석거리거나 딱딱하게 변하지 않고 윤기 있고 맛있는 밥맛을 오래 유지한다.
‘한솥도시락’은 앞으로도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고품질 도시락과 밥맛으로 승부한다는 계획이다.
품질 고집과 탄탄한 프랜차이즈 수익구조가 알려지면서 창업시장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의 ‘한솥도시락’의 강점은 가맹점 창업의 투자수익률이 월평균 4~5%대 라는 것이다.
1억 원을 투자하면 월평균 400만~500만 원의 순이익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매경닷컴]
이영덕 한솥도시락 대표 "고품질 쌀, 농가와 직거래…밥맛 차별화로 승부 걸겠다."
프랜차이즈 CEO 인터뷰
“성장하는 도시락 시장에 다양한 업종의 회사들이 뛰어들고 있지만 승부는 ‘밥맛’에서 갈릴 겁니다.”
국내 1위 도시락 회사 한솥도시락을 운영하는 이영덕 회장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도시락 시장에서 한솥도시락만의 차별 점으로 지난 2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쌀 ‘한솥 무세미’를 지목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어떤 도시락보다도 품질 좋은 쌀을 사용하고 있다”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솥 무세미는 ‘신동진’ 품종의 단일 쌀을 무세미 방식으로 가공한 것이다.
이 회장은 “대부분의 도시락 회사가 저렴한 쌀을 섞은 혼합미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밥맛에서 단연 앞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동진 품종의 쌀은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함량이 낮아 시간이 지나도 푸석거리거나 딱딱하게 변하지 않고 윤기를 유지한다는 것이 이 회장의 설명이다.
한솥도시락이 도입한 무세미 공법은 쌀의 영양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작년 3개월간 전국 직영점과 일부 매장에서 시험 판매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밥의 찰기와 색상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은 일반 혼합미보다 비싼 한솥 무세미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농가 직거래와 물류 원가 절감 노력으로 가맹점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솥도시락의 품질 개선 노력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이 회장은 농산물 품질 고급화를 시도하며 식재료 공급 과정을 세밀하게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는 재배지역과 생산 농부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이 생산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상반기에 선보인 드립커피와 카페라테(캔 커피), 아이스커피 등은 페루 찬차마요시에서 무농약, 무비료로 재배한 100% 자연재배 생두로 만들고 있다.
작년 11월 출시한 ‘청양고추 토핑’은 전남 나주 금천면에서 윤기병 농부가 친환경으로 키워내고 농림축산 식품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고추를 사용한다.
이 회장의 품질 고집은 한솥도시락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본사 매출은 1000억 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장은 “가맹점 투자수익률이 월 4~5%에 이를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본사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좋은 농산물을 사용한다는 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 회장은 “한 끼를 때우는 도시락이 아니라, 어머니 손맛을 재현한 고품질 상품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점포 수 확대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솥무세미쌀 출시 기념
한솥과 신동진쌀의 만남
원하시는 고객에게
밥 곱배기 무료 사이즈 업해 드립니다.
행사기간 : 2016. 03. 01 ~ 03. 31
나시고렝 [nasi goreng]
인도네시아의 대표음식으로 한국의 볶음밥과 맛이 비슷하여
이곳을 방문한 한국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국가
인도네시아
구분 밥
주재료 쌀, 해산물 또는 고기
인도네시아의 전통 요리로, 볶음밥과 비슷하다.
해산물이나 닭고기·돼지고기·쇠고기 등을 각종 야채와 함께 넣고
특유의 향신료로 양념하여
센불에서 단번에 볶아낸다.
나시(nasi)는 '쌀', 고렝(goreng)은 '볶음'을 뜻한다.
재료는 해산물 또는 고기·야자기름(또는 식용유)·밥·나시고렝소스·토마토·
달걀·완두콩·옥수수·다진 양파·다진 마늘 등의 야채를 준비한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해산물 또는 고기 등의 주재료를 볶은 다음 따로 담아 놓는다.
달군 팬에 달걀을 스크램블처럼 풀어서 익힌 다음, 나시고렝소스와 밥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양파·마늘 등을 다져서 넣고 볶다가, 완두콩·옥수수 등의 야채를 넣는다.
야채가 익으면 미리 준비한 주재료를 넣어 함께 볶는다.
잘게 다진 토마토를 넣어 고루 섞으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땅콩소스나 칠리소스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다.
▲도시락전문점 한솥도시락(www.hsd.co.kr)이 지난 1일 전국 6백70여개 매장에 출시한 2월 신메뉴 ''나시고렝'을 구매하면 국물로 즐길 수 있는 '돌김 한그릇'을 28일까지 무료로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나시고렝'은 쌀을 뜻하는 '나시(nasi)'와 볶는다는 뜻의 '고렝(goreng)'을 결합한 말로 인도네시아 전통 볶음밥을 말한다. '나시고렝'은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운영하는 문화?여행 사이트 'CNN go'가 2011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TOP 50' 2위에 오르는 등 유명한 음식이다. 최근 웰빙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국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건강하게 만들어낸 에스닉 푸드(Ethnic Food 고유한 민족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통 나시고렝에 사용되는 쌀 품종인 인남미 대신 국내산 일반미를 사용, 품질을 더 향상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4천5백원. 출시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29일까지 '나시고렝'을 구매하면 따끈한 국물에 고소한 김향이 가득한 '돌김 한그릇(판매가 7백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나시고렝은 한솥도시락이 올해 추진하는 '월드시리즈'의 첫번째 메뉴"라며,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찾아 현지에 직접 방문해 먹어 본 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해 2탄, 3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6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신메뉴명을 맞추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 한솥 모바일 시식권 또는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sot1)과 인스타그램(hansot_offical)을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02 13:40 송고
한솥도시락 부산대점 1월 할인행사
'매일매일 심쿵할인'…최대 33% 할인
국내 최대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2016년 새해를 맞아 31일까지 한 달간
'매일매일 심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베스트 메뉴를 최대 33%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월 가격 할인행사는 97년 이후 19년간 매년 1월과 8월에
실시되는 정기적인 할인행사다.
할인기간은 1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매주 월요일 빅치킨마요(정가 3천300원)을 15% 할인된 2천800원,
화요일 치킨제육(정가 4천300원)을 21% 할인된 3천400원,
수요일 동백도시락(정가 5천 원)을 22% 할인된 3천900원,
목요일 돈치불고기(정가 4천500원)를 20% 할인된 3천600원,
금요일 진달래도시락(정가 7천 원)을 21.4% 할인된 5천500원,
토요일 돈까스카레(정가 3천800원)를 21% 할인된 3천 원,
일요일 새치고기고기도시락(정가 6천 원)을 25% 할인된 4천500원에 판매한다.
또 한 달간 매일 순닭다리살을 간장, 마늘, 생강으로 절여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과 카사바칩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타츠타(중)(정가 6천 원)를 33.3% 할인된 4천 원에 판매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이 매일매일 도시락을 부담 없이 드시고
가맹점은 계절적 비수기에 성수기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친환경 농산물과 높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도시락을 드시고
든든한 병신년 한 해를 시작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부산일보 황상욱 기자 eyes@
◆ 2015 스타브랜드 대상 ◆
한솥도시락 부산대점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1993년 7월 서울 종로구청 앞에 첫 매장을 오픈한 한솥도시락은
훈훈한 기업 이념 덕분에 꾸준히 성장해왔다.
22년이 지난 지금 매장이 680여 곳(11월 말 기준)으로 늘어났다.
2000년대 초 도시락 용기 규제란 악재를 견뎌냈으며,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여파 등 최근 몇 년간 불어닥친
외식업계 찬바람 속에서도 매년 성장세를 보이며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테이크아웃 도시락 사업은 장기 불황에도
1~2인 및 맞벌이 가구, 실버세대 증가, 실속소비 정착 등
사회경제적 변화 영향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알뜰한 비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허현태 한솥 개발사업본부장은 "불경기와 고물가,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식비를 아끼려는 고객들에게 테이크아웃 도시락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점포 운영이 쉽고 인건비 부담이 적은 게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다양한 찬차마요커피 상품을 출시해 화제가 됐다.
지난 4월 찬차마요드립커피, 6월 찬차마요아이스커피(파우치),
10월 찬차마요카페라떼(캔커피)를 연이어 출시하여 히트를 치고 있으며
내년에 또 다른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연말 한솥과 함께 이웃도 돕고
선물도 받아가세요'라는 타이틀로 전국 가맹점 680여 곳에서
'만원의 행복 100원의 사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크래치 '나눔쿠폰' 1장씩을 증정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한 후 바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률은 51%다.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나눔쿠폰을 점포에 비치된 나눔박스에 넣으면
1장당 기부금 100원으로 환산된다.
한솥 전 가맹점에서 모은 나눔쿠폰 수량에 100원을 곱한 금액을
기부금으로 계산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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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전지현
성탄절과 연말에는
한솥도시락 부산대점과 함께
불우 이웃도 돕고
선물도 받아가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부산 금정구 ‘드림하이’ 학생들,
롯데 자이언츠 조쉬 린드블럼 만나다.(입력) 2015-09-11 22:38:10 (수정) 2015-09-11 22:40:19 (XML:KR) 지자체/정당
(태그) 드림하이, 롯데자이언츠, 조쉬린드블럼, 금정구, 멘토링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멘토링 ‘드림하이’를 진행했다.
‘드림하이’는 아동의 장래희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전문직종의 진로멘토를 섭외하여
월별 집단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제과제빵사’를 시작으로 4월 ‘경찰관’,
5월 ‘바리스타’, 7월 ‘법관’에 이어 지난 8월에는 ‘항공 승무원’과 ‘소방관’을 주제로
직업체험을 한 바 있다.
이번 7회차 멘토링 직업은 ‘야구선수’로,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투수 조쉬 린드블럼)가 직접 진로멘토가 돼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기념촬영, 사인회, 대화의 시간 등을 마련했다.
특히 관내 업체 ‘한솥도시락 부산대점’의 도시락 후원이 더해져 아동들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당일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를 단체로 관람했다.
이 날 야구선수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에서만 보던 야구선수 아저씨를 만나니
연예인을 본 것처럼 신기했고 직접 야구장에 와보니 경기가 더욱 실감났어요.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훈련해온 선수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저도 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금정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하이’ 진로 멘토링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아동들에게 꿈을 키워줄 멘토를 찾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 내 연계 가능한 멘토 발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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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금정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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